· 예약 기간: ~ 2025년 6월 30일 · 여행 기간: 2025년 6월 1일 ~ 6월 30일 · 프로모션 내용: 항공 포함 3박 이상 예약 시, 성인 1인당 3만 원 추가 할인
※ 예약 완료 후 여행 매니저를 통해 할인 적용이 진행됩니다. ※ 출발일별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항공 포함 요금의 경우 실시간 요금이므로 예약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얼리버드 할인 제외 타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이 불가합니다.
이시가키, 열 가지 시선
클럽메드 이시가키 카비라 여행기 with 크리에이터
'아시아의 하와이' 이시가키에 모인 10팀의 크리에이터들! 글로벌 트래블 &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도하는 10팀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한 3박 4일 간의 여정 ✈️ 각각이 가진 매력으로 표현한 클럽메드의 올-인클루시브를 만나보세요. 🌴🍽️💫 👉 지금 확인하기
진에어 이시가키 직항 노선 취항
✈️ 3시간 만에 만나는 오키나와의 숨은 보석, 이시가키!
직항으로 한 번에 떠나는 클럽메드 이시가키 카비라 🏝️ 클럽메드 이시가키 카비라 매력 POINT ✔️ 직항 노선 취항! 단숨에 도착하는 더욱 편리한 여정 ✔️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만끽하는 올-인클루시브 휴가 ✔️ 세계적인 다이빙 명소에서 즐기는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 ✔️ 이시가키에서 체험하는 오키나와 문화 탐방
🗓️ 진에어 인천-이시가키 운항 일정 · 운항 개시일: 4월 3일 (목)부터 월, 화, 목, 금, 일 (주 5회 운항) · 항공 스케줄 확인하기 ·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쾌적하고 빠른 수속으로 여행 시작부터 여유롭게
태평양 끝에서 만난 신비로운 보석
하늘과 바다가 하나 되는 이시가키 섬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아시아의 하와이'로 불리는 이시가키 섬의 맑고 투명한 바다에서 카약을 타며 열대어와 산호초를 감상하고, 상쾌한 바닷바람을 만끽해보세요. 이제 더욱 편리하게! 한국에서 이시가키로 향하는 직항 노선으로 더욱 쉽고 빠르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유네스코 지정 국립 해양 보호구역 중심부에 위치한 이시가키에서는 에메랄드빛 바다 위에서 윈드서핑, 스탠드업 패들보드, 그리고 만타 가오리와 함께하는 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오키나와 전통의 풍미를 담은 다채로운 미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클럽메드 이시가키 카비라는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 섬의 북서부, 아름다운 카비라 만에 위치해 있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백사장이 어우러진 카비라 해변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명소로, 맑고 투명한 바다와 주변 작은 섬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보세요. 이곳에서 자연이 주는 평화와 고요함을 온전히 누려보세요.
*추가요금
리조트 하이라이트
눈부신 에메랄드 빛 해변
You are here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지역에 자리한 리조트는 에메랄드빛 산호초와 맑고 깨끗한 해변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드넓은 바다로 떠나는 모험
Activities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타 다이빙과 윈드서핑 명소를 탐험하거나, 스노클링을 하며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바다 거북과 만타가오리 등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만나 보세요.
오키나와 문화 체험
Local immersion
산신, 댄스 또는 요리 강습을 통해 오키나와 문화를 체험하고 현지 전통 요리를 즐겨보세요.
함께 떠나는 가족 여행
Family fun
어메이징 패밀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네이쳐 워크, 공중그네 등 가족을 위한 신나는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객실
스포츠 & 액티비티
키즈 클럽
레스토랑 & 바
타입별 객실 안내
클럽메드 카비라 리조트는 드넓은 태평양을 바라보며 서 있습니다. 바다를 면한 반원형의 3층의 객실 건물동에는 총 181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타입별 객실 안내
클럽메드 카비라 리조트는 드넓은 태평양을 바라보며 서 있습니다. 바다를 면한 반원형의 3층의 객실 건물동에는 총 181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슈페리어룸
3개의 옵션
디럭스룸
4개의 옵션
스위트
1개의 옵션
여유와 즐거움이 가득한 세상에 빠져보세요
31개의 활동이 포함된 클럽메드는 에너지를 재충전하거나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초보자든 전문가든, 혼자든 가족과 함께든, 스포츠 G.Os®가 함께 도와드립니다.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다면, 외부관광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모험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여유와 즐거움이 가득한 세상에 빠져보세요
31개의 활동이 포함된 클럽메드는 에너지를 재충전하거나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초보자든 전문가든, 혼자든 가족과 함께든, 스포츠 G.Os®가 함께 도와드립니다.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다면, 외부관광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모험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클럽메드 스파 by MANDRARA
1개의 액티비티
외부관광 데스크
7개의 액티비티
수영장 액티비티
2개의 액티비티
스쿠버 다이빙
5개의 액티비티
윈드서핑 아카데미
2개의 액티비티
양궁 아카데미
1개의 액티비티
산악 자전거 아카데미
1개의 액티비티
피트니스 아카데미
4개의 액티비티
테니스
2개의 액티비티
공중그네 & 서커스 아카데미 (5-10월)
1개의 액티비티
요가
1개의 액티비티
카약
3개의 액티비티
스노클링
1개의 액티비티
스탠드 업 패들
2개의 액티비티
팀 스포츠
3개의 액티비티
엔터테인먼트
1개의 액티비티
유산소 트레이닝
1개의 액티비티
기타 액티비티
6개의 액티비티
모두가 행복한 가족여행
가족을 위해 설계되어 전문 보육 시설, 특별한 즐거운 활동 및 모든 연령대를 위한 서비스를 발견하십시오. 가족의 즐거움과 연결을 위한 완벽한 조합을 제공하므로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가족여행
가족을 위해 설계되어 전문 보육 시설, 특별한 즐거운 활동 및 모든 연령대를 위한 서비스를 발견하십시오. 가족의 즐거움과 연결을 위한 완벽한 조합을 제공하므로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만 0-2세
만 2-3세
만 4-10세
만 11-13세
만 14-17세
다채로운 맛의 향연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공간에서 풍성한 요리와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보세요.
다채로운 맛의 향연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공간에서 풍성한 요리와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보세요.
바
in this resort
레스토랑
in this resort
Dining experiences
음미하고, 즐기고, 함께 나누세요.
가족을 위한 맞춤 서비스
아이와 부모님 모두 행복한 식사
이시가키 카비라 리뷰 확인하기
Andy K
한적하고 오붓하여 가만히 머물러도 힐링이 되는 곳. 무엇이든 할 자유, 아무것도 안 할 자유
5/5 • 2025. 6. 3.
소박하고 한적한 분위기. (일본 문화의 특성일까?)
GO들도 다른 빌리지 대비 덜 활발한 듯 느껴지고, 촌장님과 GO들의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옅게 다가온다. (일본의 문화적 특성 같은 것을 고려한 걸까? GO들은 어디에나 있지만 마치 이용객들에 대한 관심은 애써 숨기고 있는 듯 보인다. 다른 빌리지에서는 귀찮을 정도로 GO들이 말을 걸어오고 같은 테이블에서 함께 밥을 먹자고 한다)
오키나와 전통 악기(산시 三線)와 춤을 배우는 클래스가 있다. (연주때 배웠던 노래는 三線の花, 춤을 배울 때 들었던 노래는 島人ぬ宝 . 외부 강사님이 불러주신 노래가 매력적임. 벨소리로 저장해서 아침마다 알람으로 듣고 있음)
젠풀이 없다. 너무 많이 아쉽다. 수영장에 어린애들이 많았는데, 유독 시끄럽게 소란 피우는 사람들은 (어쩌다보니) 대부분 우리나라 분들.
수영장은 비교적 작고 얕지만 매우 잘 관리되고 있다. 다른 동남아 클럽메드들처럼 깨지거나 떨어진 타일을 찾아볼 수 없었다. 수질도 깨끗하여 떠다니는 나무 잎 부스러기, 꽃잎 등등 작은 부유물도 전혀 없었다. 물속도 깨끗.
하지만 오후 6시 이후엔 수영 금지 (공식 방침이란다). 밤 수영 못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 안전 요원만 없는 것이 아니라 출입구가 잠겨 있다. (평소에도 어린이 안전 문제 때문인지 수영장 외곽을 빙 둘러서 어른 가슴 높이의 낮은 울타리가 쳐져 있고 어른 키높이에서 위로 당겨서 여는 자물쇠가 있는데, 6시 이후엔 별도의 열쇠가 있어야 출입구를 열 수 있게 잠궈 놓는다)
풀장 주변에 선베드가 부족한 편. 그늘이 전혀 없고 (위도 때문인지 한낮엔 태양이 정수리에 있어서 그림자가 거의 사라진다) 물건 놔둘 위치도 마땅치 않다.
욕실에는 요즘 객실에선 보기 드문 욕조가 있다. 하지만 더럽고 낡았다. 욕조 바닥에 시뻘건 녹물이 흐른 듯한 자국이 배어 있는데 지워지지 않는다. 일본답지 않게 샤워 커튼에서는 쉰 내가 아련하게 피어나고, 세면대 실리콘엔 곰팡이 자국도 있어서 인간적인 느낌이 든다.
우리가 묵었던 객실의 경우, 세면대에서 더운 물이 안 나왔음. 처음엔 수량만 작았는데, 이튿날엔 온수 꼭지가 잘 돌아가지 않다가 아예 고장 났고 온수는 안 나옴. 더운 물이 크게 필요하지 않았고 귀찮아서 체크아웃 할 때까지 버팀. (수도꼭지들이 불필요하게도 다소 고풍(?)스럽다. 예전 영상물에서나 봤을 법한 돌려서 여는 십자형 수도 꼭지. 샤워할 때 잠깐 잠궜다가 다시 틀어야 하는 경우 살짝 난감)
객실에 바닥에 귀여운 제습기가 있다. 다른 리조트 객실에선 제습기 본 적이 없어서 마냥 신기했다. 하지만 밤사이에 믈통을 가득 채울 만큼 제습이 됐다. 우리가 자는 동안에도 쉬지 않고 일하다니.. 기특한 녀석... (덕분에 실내에서 수영복 건조하기 좋았다. 제발 싸구려 미니 건조대라도 하나 놔줬으면...)
수건 인심이 인색하여 잘 바꿔주지 않는다. 리셉션의 GO가 카비라에서는 객실의 요청이 있어야 바꿔주도록 되어 있고 기본적으로는 안 바꿔주는 것이 원칙이라고 한다. (잘못 들었나 싶어 두 번 물어봤다) 페이스 타월은 달라는 얘기 안 하면 안 줬다. 매일 2개씩 바꿔 달라고 몇 번을 얘기했고 리셉션에서 알았다 조치하겠다고 했지만 제대로 가져다 주지 않은 경우가 많다. 환경을 생각해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바디타월 한 장으로 얼마나 쓰라는 건지...
풋 매트를 줬다 안 줬다 한다. 새 것을 안 주겠다면 쓰던 것은 가져가지 말아야지... 썼던 풋매트 회수하고 50% 조금 넘는 확률로 새 것은 안 준다. (매일 일과가 리셉션에 타월 주세요.. 얘기하는 것. 졸지에 towel-lover가 됐다)
한식은 없다시피 하지만, 처음부터 클럽메드식 한식에 대한 기대는 없었기에 상관 없었다. 샐러드 바에 김치 정도 있고,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신라면, 두부김치(라고 했지만 김치는 안보이고 매운 양념+양파 정도...), 잡채 등 몇 가지 메뉴가 나왔지만 인상적이진 않았고 불편함 없었음.
숙소 부근에 모기가 안 보인다. (양궁장에서 한 마리 만났고, 반가운 마음에 잡아주려 했는데 놓쳤다) 거미줄은 상당히 많이 보이고 거미줄에 걸린 날벌레도 있었는데, 예상 외로 사람을 귀찮게 하는 날벌레가 별로 없었다. 방역의 힘일까?
하지만 여름철에는 모기가 아주 아주 많다는 어느 GO의 얘기가 있었다. (첫날 만났던 다른 GO 얘기론, 자기는 모기에 물린 기억이 없다고 했는데... 둔감하신 분이었던 건지, 금강불괴의 피부를 가지신 건지)
식당, 숙소 등에 개미가 잘 안 보인다. 객실 바깥엔 많이 보이지만 실내에는 없었다. 방역의 힘인지, 일본은 곤충조차도 예의가 바른 것인지...
새소리는 들리는데 눈에 잘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까마귀가 많다. 아주 많다. 자칫 실외에 음식을 들고 나가면 닭보다 훨씬 큰 까마귀가 날아와서 떼로 덤빈다. 사방에 붙여진 주의 문구가 있으니 읽었으면 가급적 따르시라. 어느 여성분이 GO가 만류하는데도 무시하고 메인 바에서 음식 든 채 바로 옆에 있는 수영장 쪽으로 걸어 나갔다가 바로 우렁찬 한국어로 비명 지르며 뛰어 들어오는 것을 목격했음. (투숙객들에게 주의를 주기하기 위한 쇼였을까 싶을 정도로 요란했음)
그래서 까마귀 쫓는 매(hawk)가 있다. 진짜다. 아쉽게도 하늘을 나는 것은 못 봤지만, GO 팔목에 앉은 채 당당하게 나타나기만 해도 까마귀들이 눈을 내려 깔고 설설 기는게 보인다. (매가 다소 어려보임. 청소년 매인듯) 주로 식사 시간 식당 주변과 수영장 주변에서 순찰을 도는 듯 하다. 1년 여(?) 전부터 시범적으로 운영 중이라는데, 효과가 제법 있단다. 다만 리조트 특성상 유리(창문 등)가 많아서 매를 날게 하는데 어려움은 있다고 한다.
별이 많다. 북두칠성이 바로 눈앞에 있는 광경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위도가 낮아서 고개를 치켜들지 않아도 북극성이 보인다)
하지만 흐린 날이 잦아서 별보기 어렵다. 둘째날 한참을 보다가 피곤해서 내일 봐야지 하고는 들어가서 잤는데, 이후 계속 구름이 많아서 10박 묵는 중 그날 한번 밖에 못 봤다.
해변이 좋다. 물 맑고 깨끗하다. 패들보드, 카약, 윈드서핑 등 가능.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도...
내국인(일본인)이 리조트의 주요 타겟인 것 같다. 일본어로만 표기된 안내가 생각보다 제법 많다.
오후 스낵바가 별로이다. 다채로움을 기대하진 말 것.
저녁에 메인 바에서 제공되는 간식은 오차즈케! 간단한 스낵류나 핑거 푸드 따위 없다. 오직 따뜻한 소바와 오차즈케뿐.
탄산 음료는 탄산이 약하다. '탄산'이란 이름은 단지 거들뿐. Dispenser에서 세차게 뿜어지던 거품은 탄산이 아니라 질소란 말인가... 거품이 잦아들고 나면 그냥 설탕물일뿐.
특색 있고 매력적인 곳이다. 올해서 직항이 생겨서 제주도 가듯이 다녀올 수 있어서 짧게 다녀와도 좋을 것 같다. 클럽메드의 경우, 14박은 지루하고 7박은 항상 짧아서 열흘 정도 가는 편인데, 여기는 7박이면 충분하고 비행시간이 짧아서 3~4박도 나쁘지 않은 듯.
카비라 비치 물도 맑고 수심이 얕아 아이들과 가긴 좋다고 생각된다. 다만 오래돼서 그런지 룸 컨디션은 별로 좋지않다. 게다가 청소상태도 썩 좋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을 지는 모르겠지만 파리가 많아서 음식 먹는데 좀 신경이 쓰였다. 스노클링, 양궁 강사 몇명은 성의가 없었다. 다른 GO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했다. 특히 한국 GO YUJIN과BARA는 불편함 없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주어 여행이 더 편안했다.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 싶다
직항이 나오자마자 휴가 기회가 생겨 방문하였는데 이런곳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라는 생각이드네요!! 너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시설도 너무 좋았고 매일 다른 프로그램으로 지겹지 않게 휴양할 수 있었고 레스토랑 음식도 최고였어요🤭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한번 더 반하는 여행이었던거 같아요!! 집에오자마자 바로 재방문 의사로 예약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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