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ia Kabira Japão

Sensacional , a funcionária muito atencioso, divertido,a alimentação um excelente, todos os dias o cardápios mudas as delícias , a piscina parecendo um céu na terra , muito limpa , muito bem cuidado, um paraíso , a beleza do mar , acordar às 6: e ver a piscina já linda p/ flutuar maravilhosa a minha experiência e já planejando voltar , os funcionários todos sempre atentos e receptivos em todos os lugares do Resort.limpeza nos quartos não fui muito feliz , encontrei muitos cabelos no vaso sanitário, na pia do lavabo 😫, na banheira havia cabelos , mais fomos compensados com naturezas locais , o tratamento dos funcionários 🤩,Muito Obrigado 🙏

O atendimento e as pessoas são ótimas e muito educadas. Somente ressalto a falta de ar condicionado no bar...é um local muito movimentado e o calor é insuportál !
Quero agradecer as pessoas que lembro o nome porque foram muito atenciosas (os)!!!

Recepção...Marika, Jean

Circo...Macki, Wish, Top, Yuri

Restaurante...Liam, Dina

Chefs...Selim, Mohey, Fuyune, Shunjiro, Toshio

Bar...Talita, Angela, Ray, Dileep

Watersports...Oumar, Gede, Aki

Landsports...Miki, Yuga, Yuuki

Thanks for... Niah, Nawa, Dogan, Neji, Yum, Saya

Special thanks for...
JUJU
MANOW
AYA
NARUMI

THANKS FOR ALL!!!!

今回はカビラは3回目
以前は旅行会社で勤めていて
20年前にクラブメッドのバリ
15年前にはカビラに行き、
家族で行くと子どもがとても楽しめると思っていたので、その通りでした
子どもはミニクラブを利用したり
とっても満足でした
家族でカヤックも出来ました
GOスタッフもフレンドリーで
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特にMarinaちゃん、Elsaちゃんは
最高でした
ご飯もカクテルも美味しすぎました

무척 조용하고 때로는 무료한 느낌이예요... 날씨 때문에 몇가지 야외활동을 놓치기도 했고, 파워워킹과 보트 트립 스노클링을 함께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좀 촉박해서 파워워킹을 못했어요. 타 클럽메드보다 리조트가 넓지 않은 편인데, 일본 특유의 폐 끼치기 싫어서인지 태풍때문인지 대부분 시설이 다 닫혀있는채로 운영하다보니 무척 조용해요. 심지어 이쪽 GO들도 왠지 조용한 것 같은 건 기분탓인가?

4월 중순이었는데 풀장과 바다물 모두 살짝 차가운 느낌이었고 (다만 들어가서 놀면 괜찮긴 했어요), 바닷가의 수영하는 곳도 좀 좁긴했는데 물은 정말 맑고, 프리 스노틀링할 때 보니 물고기도 다양하고 많아서 좋더라구요. 날씨가 좀 더 좋을 때 놀러오면 훨씬 좋았겠구나하는 생각이었어요~

4월 초부터 진에서 직항이 생겨서 한국인 GO도 6명 늘릴거라 했으니(현재 3명) 앞으로는 좀 더 편하게 시설 이용할 것 같아요. 참, 보트 트립 스노클링은 풀장에서 25m 수영테스트 있어요. 천천히 가도 된다고는 하는데 손발 닿으면 안된다고 하니까 더 긴장되선지 수영 못하는 터라 엄청 힘들게 겨우겨우 통과하느라 죽는줄(GO가 많이 봐줘서 겨우 통과~)... 대신 보트 트립은 정말 좋아요 무척 맑고 물고기들도 예쁘고... 시간되면 다음날 또 하고 싶었어요.

직항 덕분에 2시 반쯤인가 도착해서 그날도 즐길 수 있고, 가는날도 아침먹고 10시에 리조트 나와서 인천공항 빠져나오는 시간이 4시쯤 이었어요. 동남아 다른 클럽메드는 아침일찍이나 저녁쯤 출발해서 그날을 온통 가는데 썼는데 이시가키 카비라는 가까워서 그건 참 좋더라구요. 또 가볼꺼냐 물으면 긍정적이긴 한데 8,9월엔 일본인들이 가득차서 예약이 어렵다고 하니 (일본 클럽메드니까요) 그런 부분만 고려해서 다니면 좋겠고, 5월부터 9월까지가 방문하기 가장 좋다고 하니 맞춰서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2025年2月2日から2月8日まで、父・息子（小学5年生）の2人で6泊7日でクラブメッド石垣（カビラ）に滞在しました。クラブメッドは、Tomamu, Bintanに続いて3回目でした。GOと一緒に話をしながら食事をするのが楽しみの一つで、いろいろなGOと食事をご一緒しました。特にRiaとJakeには大変お世話になりました。お二人に大感謝です。その他、Josh, Wayne, Hayato, Renee, Natalia, Harukaとも食事をご一緒しました。皆さん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元々2月上旬で気温は低かったのですが、特に我々の滞在した時期には寒波が来ており、一層寒い状態でした。しかし、無料で貸してもらえるウェットスーツ（サイズもいろいろあり、子供用もありました）を着てウィンドサーフィンを楽しみました。ウェットスーツの下にラッシュガードを着込んで海に入りましたが、海に入ってしまえばそう寒くはなく、楽しめました。ウェットスーツを脱ぐ時には、ビーチの小屋の裏にある温水シャワーを使えました。ランドリーはコインランドリーがいくつかあり、綺麗に掃除されていて、快適に使えました。その他いろいろあったアクティビティも楽しみましたが、個人的には三線レッスン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マウンテンバイクでカビラ湾に行き、また、途中、サトウキビ畑の中を通ったのもとても楽しかったのですが、バイクのブレーキの調子が悪く、これはもう少しメンテナンスをした方が良いと思いました。料理は豊富で美味しいものがいろいろありました。特にデザートが充実していました。6泊の滞在でしたが、料理の構成が毎日変わっていたので、飽きませんでした。トータルとして非常に良い滞在となり、とても満足し、また、GOの皆さんに感謝しております。